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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는 백전불태
글쓴이 백보궁      조회 736   평점 1580    작성일 2019-08-17 오후 12:38:00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로서 병법에 대한 글귀 중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금과옥조 같은 말이죠.

이 번 한국과 일본의 경제전쟁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요?
일본의 아베가 싸움을 걸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지금의 시점에서 
벌써부터 국내외의 많은 경제, 정치 전문가들은 
일본이 불리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외국의 전문가들의 전망과
왜 아베가 이러한 오판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두 개의 유튜브 영상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JMp_6JnZA
외국 정,경제 전문가들 한일간 무역분쟁 일본이 불리한 국면 예측(9분30초)
(소스코드를 제공하지 않아 주소만 올립니다) 


일본의 치명적 오판 5가지(11분)

사족;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는 분이 있다면 
정치적 글이니 뭐니 하는 딴지를 걸기전에 
먼저 왜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지
자신부터 돌아보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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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 2019-08-17 오후 1:28  [동감 0]    
( ^*^ )
소판돈이다 | 2019-08-17 오후 5:54  [동감 0]    
한사람이 더 찍어야 별 달겠군...
백궁님에게 언넘은 정치라고 시비 안걸공 나한텐 된장에 파리 덤비듯 하니...나.....원...
자알 읽고 가니더...
킹포석짱 | 2019-08-17 오후 7:35  [동감 0]    
^^
sams3 | 2019-08-17 오후 11:51  [동감 1]    
나라의 앞날이 매우 걱정 되는 군요. 교수 라는 사람의 식견이 저 정도 라니..대만이 한국
불매 운동 할때를 기억 하나요 기억도 없듯이 일본은 지금의 불매 운동에 관심 조차 없고
나라 신용 등급이 높은 것은 빚이 적기 때문이고 일본이 빚이 그렇게 많은대 왜 괜찮을까?
엔화는 기축 통화의 기능을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 안전 자산이며 원화는 위기시 단지 휴지
에 불과 할 뿐입니다(세계인적인 관점에서)...유치원과 대학생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
닐 정도죠. 삼성반도체는 80년 당시 일본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고 세계의 반도
체 시장을 좌지 우지 했었죠 그시기 그걸 믿고 미국에 대들었다가 미국의 조치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에게넘겨 주는 아픔을 겪었죠. 한국이 스스로 반도체 산업을 일으켰다???? 안
타 갑네요 현 상황이....
백보궁
08-18 오전 00:10
sams님 의견 감사합니다.
엔화가 기축통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빚이 많아도 괜찬다는건 무슨 논리죠?
기축통화기 때문에 막 찍어내도 덜 위험하다는 말은 돼도
빚이 많아도 괜찮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엔화는 빚을 안갚아도 된다는 말 밖에 안되는데
혹시 달러는 그런 비상수단이 있을지 몰라도 엔화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sams3
08-18 오전 4:00
신용등급의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지 빚을 안 갚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경제규모의 차이가 커서 서로의 싸움의 상대가 되지 않는 다는뜻이며 일본이 팔
이 다치는 정도면 한국은 중상을 입는 다는 뜻으로 교수라는 사람의 식견이 어리
석기 짝이 없다는 말을 한것입니다.이 짦은 글에 꼬리잡기는 그만 합시다. 함축하
고 또 함축 해서 설명 하다 보니 뜻의 전달이 충분 하지 못하군요.
sams3
08-18 오전 4:11
한국은 GDP대비 빚이 40%고 마지노선이40% 일본은 200%넘는데 왜 별일이 없이
잘 버티고 있을까? 이게 빚을 안갚아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 하신 다면 할말은 없습
니다.
백보궁
08-18 오전 11:30
말꼬리 잡다니요?
반박을 하셔서 그에 대한 답을 한건데요. ㅎㅎ
신용등급의 차이를 설명한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신용등급이 두단계 차이 나는게 괜찮다는 얘기인가요?
두루뭉술하게 말씀을 하시니 이해가 안갑니다.
빚을 갚아야하고 그게 큰 문제니 신용등급이 두단계 차이가 나는거지요.
개인이나 회사나 국가나 빚이 많으면 그만큼 위태로와지는건 당연한거지요.
그래서 짐 로저스 같은 사람들은 일본이 이대로 가면 30년 후에는 범죄대국이 되어있을거라고 단언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규모의 차이가 크더라도 일본의 영향력이 크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일본 자금을 갑자기 빼간다다든가 하는거죠.
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다 검토하고 대비하고 있다고 하고요. 큰 문제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은 상황 해결에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백보궁
08-18 오전 11:51
무역이나 관광 등 에서도 일본이 그 동안 쭈욱 흑자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일본이 우리의 덕을 보고 있다는 말인데요. 그렇다면 경제 전쟁에서 누가 더 피해를 보게 될까요?
제가 올린 두개의 동영상 중 앞의 동영상(주소만 올린)은 안보셨나요?
거기에 나오는 여러 외국의 정치 경제 전문가들은 일본이 불리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돌아가는 상황도 그렇고요.
sams3
08-18 오전 11:58
빚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 하겠군요.잠비아가 10억 달러를 빌려 달라면 누가 빌려
줄까요? 한국이 10억 달러를 빌려 달라면 서로 빌려 준다고 하겠죠 이자 수익을
위해서 그러면 잠비아가 빚이 적고 한국이 빚이 많으니 경제 전쟁을 한다면 빚이
많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까요? 빚은 친구 한테 꾸는 그런 빚이 아닙니다.
이재용이 나보다 빚이 많으니 나와 경제 전쟁을 하면 이재용이 어려움을 격을까
요? 빚은 그개인이나 나라의 능력(세계모든이들이 인정하는)입니다.
sams3
08-18 오후 00:03
한예로 김영삼전 대통이 정권잡고 일본의 버르 장머리를 고치겠다는 발언 과함께 결
과가
어덯게 됐죠?
그래서 비디오를 다 보고 그교수의 어리석음을 질타하는 댓글을 단 겁니다.
백보궁 | 2019-08-18 오후 00:26  [동감 1]    
일본의 빚이란게 단순히 우리와 비교해서 많다는 게 아니죠. 일본의 GDP 대비 250%나 된다는 거 잖아요. 비유하자면 덩치가 큰 사람은 겉보기에 힘이 세게 생겼지만 속에 골병이 들어있으면 보기보다 힘을 못 쓸수도 있고 금방 체력이 바닥이 날수도 있는거죠.1인당 GDP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일본은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서 조만간 추월당한다는것도 예상되고 있어요.잠비아와 비교할 일이 아닙니다. 과거의 대한민국이 아니란 거에요.
로즈가든 | 2019-08-18 오후 00:56  [동감 0]    
글쓴이 삭제
소판돈이다
08-18 오후 4:48
언론자유
소판돈이다
08-18 오후 4:48
언론자유
소판돈이다
08-18 오후 4:48
언론자유
영포인트 | 2019-08-18 오후 4:33  [동감 0]    
사족이 핵심을 찌르네요. 토종왜구들의 정수리에 일침을 가하는!!
시간나그네 | 2019-08-19 오전 7:19  [동감 0]    
글쓴이 삭제
백보궁
08-19 오전 10:56
바둑에 참여한 사람이 싸워야 할 때 싸우지 못하고 물러선다면
그것은 바둑이 아니다. 그냥 밀려버리고 말 것이다.
이성이니 뭐니 말은 그럴싸하지만 그것은 두려움에 굴복하는 것외에 무엇이란 말인가.
물러서서 인내해야할 때는 물러서야겠지만 피를 봐야할 땐 피를 봐야 하는것이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기세이다.
단순한 정치적 이슈가 아니고 기세의 문제다.
시간나그네
08-19 오전 11:02
글쓴이 삭제
백보궁
08-19 오후 00:21
그런 논리라면 3.1운동도 4.19혁명도 어리석은 만용이 될 것이다.
배12척으로 수십배의 왜적을 맞아 싸운 이순신장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지피지기의 냉철함과 사즉생의 용기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역사적 사실을 잊어버렷는가. 이런 일들은 민족의 기상이 없으면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글의 제목을 지피지기는 백전불태라고 붙인 이유도 그것이다.
어엿이 싸울 힘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과거의 약함만을 생각하며
부당한 요구에 굴복한다면 나라의 미래가 어디에 있겠는가.
두려움을 이용한 정치선동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우리 민족은 그 기상에 있어서 일본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
몇몇 군국주의자들의 꼼수에 굴복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시간나그네
08-19 오후 1:03
글쓴이 삭제
시간나그네 | 2019-08-19 오전 11:0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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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궁
08-19 오후 00:37
그래서 내가 외국의 정치 경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한 것이다.
그들도 정치적 신념에 매몰되서 편파적인 주장을 한 것인가?
위의 댓글에서 나는 sams님과 각자 나름대로의 근거와 논리에 바탕한 견해를 서로 주고 받았다.
시간나그네님도 비판을 하더라도 타당한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고 비판을 하는게 마땅할 것이다.
시간나그네
08-19 오후 1:11
글쓴이 삭제
백보궁
08-19 오후 1:39
시간나그네님이나 저나 일본에 대해 모르기는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이 기회에 일본도 알고 우리 자신도 아는 성찰의 기회로 삼는게 좋을 것입니다.
국내외의 경제 정치 전문가들의 말도 경청하고 나름대로 생각도 해보고 하면 새롭게 얻어지는
게 있을 겁니다.
아베의 도발은 위의 동영상에서 밝힌 바와 같이 단기적 정치적 이익을 위한 무모한 도발이라는
게 대체로 밝혀지고 있어요. 중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서 우리의 경제는 더 튼튼
핸 것입니다. 도전과 응전에 의해 발전해가는 것이죠
시간나그네
08-19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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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궁
08-19 오후 2:57
글쓴이 삭제
시간나그네
08-19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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