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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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면서 [9]
5년 전인가, 글을 하나 쓰고 싶었다. 한 판의 바둑을 가지고 싶었다. 승부를 겨루는 한 판의 바둑, 그 하루의 일상을 내면과 외면을 가리지 않고 쓰고 싶었다. 프로로서 ...[2004.02.17 ]
2월 18일 [7]
밝다. 아침이 밝아온다.어제의 피로는 밤의 깊은 수면이 거두어갔구나. 감사의 마음이 일어난다. 창을 여니, 어젯밤 떠오른 달은 아직 남산에 기대어 있다. 7시 10분. 엷...[2004.02.18 ]
8시구나. 목이 마르다. [5]
나의 반상 일기 - 2월 19일어제는 여기 저기 쏘다녔다. 우울증을 다루기 위해 병원에 다녀왔으며, 지난 가을 치질 수술의 보험금 청구도 했다. 교보에서 책도 사고, 인파...[2004.02.19 ]
그런 한 때가 있었구나 [3]
나의 반상 일기 - 2월 20일 - 국민학교 시절나는 바둑을 늦게 배웠다. 국민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 그 때 배웠다. 어깨너머로. 그 때 평소 나를 귀여워 해 주셨던...[2004.02.20 ]
바둑판 앞에서 [8]
나의 반상 일기 - 2월 21일 - 바둑판 앞에서나는 1983년 가을에 입단했다. 그 사이에 나는 뭘 했을까.고등학교 3년을 쏟아부어 입단 실력이 되었을 때 나는 바둑으로...[2004.02.21 ]
다시 바둑 앞에서 [8]
나의 반상 일기(2월 22일) - 다시 바둑 앞에서2004년 1월 나는 난생 처음으로 입회인을 해봤다. 국수전 도전2국을. 입회인은 입단한지 20년이 지나야 할 수 있다....[2004.02.22 ]
백2는 가벼운 착점이 아니다 [3]
나의 반상 일기(2월 23일) - 백2는 가벼운 착점이 아니다9시 22분. 2월 7일의 아침 9시 22분.이 국수와 도전자 최철한 6단이 함양 군청 2층의 소회의실에 마련...[2004.02.23 ]
1분, 3분 26초, 7분 31초 [2]
나의 반상 일기(2월 26일) - 1분, 3분 26초, 7분 31초1분.3분 26초.7분 31초.실전에서 흑3 백4 흑5에 들어간 시간이다.showgibo('040226-...[2004.02.26 ]
밤에 쓰는 19줄 [6]
나의 반상 일기(2월 27일) - 밤에 쓰는 19줄바둑의 역사는 길게 보면 길고 짧게 보면 짧다.인생사 100년에 알려진 세상사 3천년. 선사시대마저도 어제 일에 불과하다...[2004.02.27 ]
나는 프로인가보다 [1]
나의 반상 일기(2월 28일) - 나는 프로인가보다문을 가까스로 닫고 나왔다. 대국장 앞 복도 건너편 벽에 글이 하나 큼직하게 붙어 있다. 정숙그러나 오른쪽 복도 끝에서 ...[200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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