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Home > 소설/콩트 > 여설하
(들어가며) 신라 천년의 비밀, 토우(土偶)  [7]
‘토우(土偶)의 비밀’은 색공의 비밀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글 속에서 누가 무슨 목적으로 토우(土偶)를 만들었으며 흙 인형 속에 숨은 신...[2009.07.28 ]
토우 1회/ 신부(新婦) 고르기 (1)  [5]
홍상미판(鴻潒;未判)은 첫 월경이 오지 않은 14세 쯤인 칠칠(七七)의 나이다. 첫 월경이 오지 않았다지만 아직 멀었다는 게 아니고 그 직전이라는 의미...[2009.08.03 ]
토우 2회/ 신부(新婦) 고르기 (2) [3]
“그렇습니다, 나으리. 청조(靑鳥) 아가씨는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답니다. 당년 열 넷이지만 빼어난 용모는 가히 사미(四美)를 갖췄다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2009.08.04 ]
토우 3회/ 신부(新婦) 고르기 (3)  [1]
상대가 천하절색의 가인인 것은 틀림없는데 ‘가지를 찾아 새가 날아간다’는 게 왠지 껄쩍지근했다. 새라는 건 그렇다. 잡아놨다고 안심 터억 놓고 날아가지 않는다고 믿는가?...[2009.08.05 ]
토우 4회/ 신부(新婦) 고르기 (4) [1]
청조라는 계집에 대해 실마리가 들어났지만 지소태후에게서 별다른 말이 없자 급한 마음이 후꾼 달아올랐다. ...[2009.08.06 ]
토우 5회/ 신부(新婦) 고르기 (5)  [3]
신라는 모권중심(母權中心)이니 여인이 마음에 드는 사내를 찾아 떠날 수도 있고 바람도 피우고 자식도 낳을 수 있었다. 이것이 나중에 유교(儒敎)가 뒷받침된 조선사회에서는...[2009.08.07 ]
토우 6회/ 첫날밤을 위하여 (1) [2]
“흐음,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 청조 그 아이가 이연년의 누이와 같다는 말이지?” ...[2009.08.10 ]
토우 7회/ 첫날밤을 위하여 (2)  [2]
그녀가 진흥왕의 잠자리 시중을 위해 궁에 들어왔다면 장차 일어날 진흙탕 속의 개싸움을 피할 수 없다는 조바심이었다. 그러나 태후의 표정에 별다른 변화가 없자 양시의는 안도...[2009.08.11 ]
토우 8회/ 첫날밤을 위하여 (3)  [2]
당시의 신라 왕실은 막연히 중원의 성문화(性文化)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노자(老子)를 비롯해 윤문시(尹文始)나 왕소양(王少陽)같은 이가 남긴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2009.08.12 ]
토우 9회/ 첫날밤을 위하여 (4)  [4]
나이가 어린 계집이라면 가냘프고 연약해 보이지만 점점 달이 차 몸의 구조가 영글어가면 풍부한 육감을 발산한다. 요기(妖氣)라는 건 흉측한 생각을 뿜어서만은 아니다. 가만있...[2009.08.13 ]
FirstPage PrevBlock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피카온 아이디로 로그인
오로바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