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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조선삼기(朝鮮三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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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조선삼기(朝鮮三碁)
2010-04-06 조회 9368    프린트스크랩

 

한양에 갔던 김이 돌아왔다. 4-5일 정도의 여정이다. 지남규의 낙은 오직(?) 김과 바둑을 두는 것이다. 물론 상당한 판돈이 걸린 대국이다. (4월30-5월1일자는 망실)


5월2일. 비.
그릇과 무쇠솥은 받았다. 어음으로 주고 다음 물건도 주문했다. 밭일을 시킨 일꾼 다섯 명에게 품값으로 20냥을 주었다. 술값 국수값 등으로 5냥을 썼다. 종일 고단하여 감식탕을 한첩 지어다 먹었다.

5월3일. 흐림.
김이 왔다. 한양국기(國碁)는 최, 백, 서(徐) 등이 있는데 '서'가 온다고 했다. 서는 포천 사람이어서 더 잘됐다고 했다. 이수기(二手碁) 한명을  더 대동하고 온다니 재미 있을 듯하다. 김과 박초시댁에 가서 말을 하고 그곳에서 바둑을 두었다.

박초시가 김에게 말을 서 두배를 잃었다. 손실은 50냥이다. 비가 와 상점은 쉬었다.


1894년 5월 한양에 국기(國碁)가 세명이라 한다. 최,백,서가 그들이란 것이다. 지남규는 한양 동쪽에 살던 한필촌부로 제한적인 사회 정보 속에 살고 있다. 바둑계의 동향 또한 김을 통해 듣는 정보가 전부다. 그러나 지남규가 말한 '한양국기'라는 말이 예사롭지 않다.

우리는 국한말의 국수들을 기억한다. 순장바둑을 두었다는 구한말의 노국수상(老國手象)에 갇힌 인물들로 김만수 백남규 노사초 등이다. 이들 중 백남규와 노사초는 1920년대-40년대에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1894년이라면 김만수가 고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추정은 그저 해보는 추정(?)이다.

김만수는 김해사람으로 구한말 한강 이남에 적수가 없다고 소문난 인물이었다. 출처는 구한말의 노인들의 입(?)이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구전의 추적 속에 서병오(徐丙五, 1862-1935)가 보인다. 서병오는 영남팔능(嶺南八能)으로 불리던 대구의 명사다. 서병오는 시·글씨·그림·가야금·장기·바둑·의약에 능하여 8능()이라 불렸다. 그가 어렸을 때 바둑신동으로 소문이나 대원군의 면전에서 바둑을 둔 적이 있다고 한다.

김만수의 에피소드는 서병오가 시작이다. 필자는 독립신문에서 백남규와 일본인 프로 가리가네 준이찌(膺金準一)의 대국기록을 찾은 적이 있다.


-양국국수.

일본 응금준일 씨는 바둑 잘 두는 국수로 유명한데 대한에 와 국수를 겨루고져 한국국수 백남규와 진고개 피성관에서 10월29일 밤에 대국을 했고 백씨도 잘 두더라. (아래 자료참조)


독립신문 1899년 11월2일자다. 서병오가 바로 그  '가리가네 준이찌'에게 패하고 "김만수가 있었다면..." 하고 한탄했다는 것이다. 대원군이 김만수를 의령현감을 시켜주었다는 믿을 수 없는 말도 있다. 사실 김만수의 실체는 잘 모른다. 아니 전혀 모른다고 해야 정답일 것이다.

박회에 초대된 일수기는 '서'라고 한다. 포천사람이라고 한다. 일수기 다음 서열인 이수기 한명도 온다고 한다. 오늘날의 바둑계의 모습과 비슷하다. 지방 바둑대회가 열리면 프로들을 초청하여 자리를 빛내는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포천은 종종 바둑고수를 배출한 고장이다.

김려가 말한 '삭랑자'도 그렇지만 정범조(丁範祖, 1723-1801)는 포천출신의 바둑천재 권생원(權生員)을 기록했다. 포천의 고수 '서'를 따지기 전에 '권생원'을 알아봐야 한다.


(독립신문 1899년 11월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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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10-04-06 오전 2:13: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옛날 맛이 솔솔..  
유마행열차 |  2010-04-06 오전 5:51: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골통부 수집가인 한 검사가 평생 골통품계를 탐문하고 느낀 소감을 쓴 책이 생각납니다.
우리사회에는 전문가는 많아도  
유마행열차 |  2010-04-06 오전 5:54: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뼛속까지 전문인 사람은 드믈다더군요. 그 생각이 납니다.  
알프스소년 |  2010-04-06 오후 2:52: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 새로운 맛이 나는 글이네요. 계속 재미와 흥미가 솟아오릅니다. ^^*  
균형의발견 |  2010-04-06 오후 5:50:1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금졉일..ㅎㅎ 아마도 안금준일雁金準一이 맞을 겁니다. 가리가네 준이치.  
박타령 |  2010-04-06 오후 10:03:0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膺金準一. 이 한자어 이름을 <독립신문>에서 "일본 응금준일 씨"라고 적고 있습니다. 곧 한국 한자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인이 일본 고유명사를 읽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일제 때까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 여러분은 우리말 한국어를 버리고 일본어로 읽고 있습니까? 도대체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중국이나 일본은 지금도 다른 나라 한자어 이름을 자국어로 발음하고 있습니다.  
박타령 |  2010-04-06 오후 10:06:37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자기 나라말을 버리는 행위는 매우 심각한 증상입니다. 곧 한국인으로서 민족정신을 잃어버리는 행위입니다. 오늘날 한국인은 바로 그런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해도 될 것을 굳이 영어로 표현하려는 경향이 심합니다.

게다가 2천년간 한국말로 읽어 왔던 일본과 중국의 고유명사도 한국말을 버리고 일본말과 중국말로 읽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인이 애국심을 버리는 망국적인 행위로서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박타령 |  2010-04-06 오후 10:09:3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따라서 지금이라도 잘못된 외래어 표기를 그만 두고 우리말 전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의 고유명사는 한국 한자음, 곧 우리말 발음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지난 2천년간 한국어의 전통입니다. 우리말 전통을 그대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모국어 전통을 버리는 일은 곧 애국심을 버리는 일과 똑같습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고유명사를 앞으로 한국어 발음으로 읽기를 부탁합니다.  
박타령 |  2010-04-06 오후 10:12:37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膺金準一'이라는 이름을 '가리가네 준이찌'라고 읽는 사람은 일본인입니다. '膺金準一'이라는 이름을 '응금준일'이라고 읽는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중국인은 또 다르게 중국말 발음으로 읽을 것입니다. 이렇게 같은 한자어 표기를 놓고 동양 삼국인은 그 발음을 가기 달리 합니다. 그 각기 다른 발음에서 그 사람의 국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한국인은 오늘날 자기 발음을 버리고 일본인 발음과 중국인 발음을  
靈山靈 그래여~
靈山靈 독힙신문 한글인데 못 읽겠네요^^;;
♡루카스 이름은 고유명사이므로 그나라 이름으로 읽는게 맞지요. 김연아를 일본한자로 적어놓고 일본식으로 읽는 답니까? 잘못된 말씀을 하시는 듯.
박타령 지구상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한국인밖에 없어요. 망할 놈의 국민성이군요.
♡루카스 카터 미국대통령은 加特 이라고 중국애들이 표기하는데 그걸 가특이라고 중국애들이 읽는 답니까? ㅎㅎ
박타령 가특으로 읽는 건 한국인이고 중국말로 읽는 건 중국인입니다. 카터라고 하는 건 미국인이고.
♡루카스 加特 - 중국말로 읽던 일본말로 읽던 들리는 소리는 결국 '카터'에 가까운 것이죠. 센터를 '중심'으로 풀어서 읽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박타령 중요한 것은 한국인은 한국어 위주로 국어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어가 있는데 버리고 남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靈山靈 ? 이곳은 한글논쟁 하는 곳이 아닌듯 한데요.
박타령 한글 논쟁이 아닌데요? 한국어 논쟁이라면 모를까? ㅎㅎㅎ. 기본 개념도 없는 사람이 왜 끼어들까요?
박타령 |  2010-04-06 오후 10:15:3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따라서 흉내내고 있습니까? 왜 민족 주체성을 잃고 남의 말을 흉내내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까? 왜 나라 잃은 백성처럼 자기 나라말을 스스로 버립니까?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입니다. 미친놈 아니면 매국노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민족 주체성을 지닌 사람은 이런 더러운 짓 안 합니다. 어떻게 자기 나라말을 버리고 남의 나라말을 흉내내는 골빈 짓을 합니까? 우리가 일본의 노예입니까? 중국의 종입니까?  
句唐朴甫涉 기독교의 경전이라는 구약에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되어있다는 말에... 한韓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못마땅한거지요.
민족성을 버리고 물타기를 해서 한국말을 버리고 영어라도 공용어로 하면 혹시 개신교를 믿는 미국사람들처럼 천당에 갈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추리와...
힘쎈놈에게 붙어서 자신의 뿌리마저 감추고 세탁하려는 간신들과 민족성을 흩어버려야 할 필요성을 가진 존재들의 야합이지요.
제 조상도 모르면서 이스라엘 조상과 미국의 역대대통령은 줄줄 외우는 공부 잘하는 똑똑한 이들이 "자신들이 어릴 때부터 주입식으로 세뇌당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앵무새처럼 들은대로 떠들기만 할뿐 왜?라는 생각이라곤 전혀 해보지 않고 똥통속에 갇혀 살면서 남들까지 오염시키는 거지요.
도묵 |  2010-04-07 오전 12:39:59  [동감2]  이 의견에 한마디
박타령님의 말하시는 바는 이해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건 오히려 너무 속 좁은, 국수주의를 보여주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언어라는 것의 의사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죠. 우리나라의 이창호 선수를 일본인이 부를 때 이창호를 한자로 바꾼 후에 일본식으로 발음하던가요? 그런 식으로 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할까요?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인의 이름을 한자로 쓴다고 해서 그 한자의 독음에 따라 읽어야 한다고  
박타령 김연아는 세계 어느 나라나 자기들 좋은 발음으로 말합니다. 도대체 뭘 좀 알고 글을 쓰세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람들아!
♡루카스 그렇게 읽는 넘들이 무식한거지... 버락 오바마는 일본에선 어케 읽는 지 좀 알려주시죠
박타령 버락 오바마, 중국은 한자어로 적고 자기들 좋은 대로 발음합니다. 모르면 공부하시오. 괜히 아는 척 나서지 말고.
도묵 |  2010-04-07 오전 12:42: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고집을 세우시는 것은 우리 나라 것만이 최고이고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는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저는 보입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한자는 엄밀히는 우리나라 것이 아니죠. 그런데 한자의 독음에 따라서만 읽어야한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의 글자인 한글을 이용해서 읽어야 하지 않나요. 한글은 표음문자기 때문에 박타령님이 예를 든 것 처럼 일본인의 이름을 일본어가 아니라  
도묵 |  2010-04-07 오전 12:44:5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한글로 '가리가네 준이찌' 라고 쓸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일본인의 이름은 원래는 일본어라고 해도 우리 한글로 표시하고 한글의 발음대로 우리가 발음하면서도 일본인들과도 소통이 가능한 뛰어난 언어가 아닐까요.

제 얘기가 반드시 옳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박타령님이 자신의 주장을 너무 고집하는 것 같아 반박글을 써보았습니다. 저는 서로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박타령 |  2010-04-07 오전 7:44: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묵이라는 사람은 '외래어'와 '외국어' 구별이나 하고 글을 쓰세요. 당신이 지금 일본인에게 글 읽으라고 쓴 거요? 한국인에게 글 읽으라고 쓴 거 아니요? 그러면 한국인 위주로 생각해야지 왜 일본인과 의사소통하는 걸 위주로 글을 쓰냔 말이오.

일본인과 의사소통하려면 모든 말을 다 일본어로 해야지 왜 고유명사만 일본어로 한단 말이오? 그러니 그 경우는 '외국어'입니다. 우리는 같은 한국인으로서 지금 한국어로  
박타령 |  2010-04-07 오전 7:47: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의사소통하고 있어요. 도묵 씨는 당신 의사소통의 상대는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그렇다면 '膺金準一'을 어떻게 읽어여 같은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될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당연히 한국말로 읽어야죠. 이것이 바로 '외래어'입니다,. 도묵 씨 당신이 언제 일본인과 그 사람 이름을 가지고 대화해 봤어요? 그런 일 없어요. 지금 당신은 한국인인 나하고 의사소통하는 거에요. 그러니 착각 마세요.  
♡루카스 古力 - 요걸 고력으로 읽어야 됩니까? 구리로 읽어야 됩니까? 김연아는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불러주면 속이 후련하실련지요? 이름은 발음나는 그대로 읽는 것이 맞는 것이며 민족성과는 무관합니다.
박타령 중국은 구리, 한국은 고력, 일본은 또 다른 발음으로 읽습니다. 왜 모르면서 나설까? 허 참, 무식이 자랑입니까?
♡루카스 그렇게 읽는 넘들이 무식한거지... 타이거우즈는 일본이랑 중국은 어떻게 읽는지 좀 알려주세요.
박타령 타이거 우즈, 중국인은 한자로 적고 자기들 발음으로 말합니다. 나에게 묻지 말고 모르면 스스로 공부하시오. 모르면 나서지 말고.
♡루카스 중국애들이 표의문자라서 ~센터 를 우리처럼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中心'같은 뜻으로 풀이해서 쓰기는 하지만, 이름은 그렇지 않죠. 자기발음이라는게 표의문자라서 그런거지..발음나는대로 적으면 우리 식이 맞죠.
박타령 그 우리 식아라는 게 바로 우리말 아닙니까? 어떻게 외국어 발음이 우리 식입니까? 당신은 한국인이 아니고 외국인입니까?
박타령 |  2010-04-07 오전 7:49:38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정말로 중국말 모르는 인간들이 중국인 기사 이름을 죽어도 중국말로 읽어야 한다고 고집 피운다. 왜냐고 물으면 중국인하고 의사소통하려면 그래야 한단다. 하지만 그 인간이 언제 중국인하고 그 중국 기사 이름으로 대화해본 적이 있는가? 없다. 그 인간은 한국인인 나하고 이햐기하면서 앞의 한국인은 무시하고 없는 중국인 상대한다는 말만 하고 있다.

이처럼 오늘날 한국인은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없는 외국인 위주로  
박타령 |  2010-04-07 오전 7:51: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생각하고 언어생활한다. 이게 바로 오늘날 한국인이 민족정신을 잃어버리고 애국심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는 증거다. 내가 수백번 이야기하지만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도 그렇지 않는다.

오로지 지구상에서 우리나라 사람만 자기 말을 버리고 남의 말 쓰려고 안당한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 없다. 도대체 왜 오늘날 한국인은 이리도 매국노들이 득시글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을까? 참으로 통탄스럽다.  
靈山靈 ㅎㅎ
SKChoi 요즘 젊은이 들에게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시면 다 도망감니다. ㅎㅎㅎ
CreasyBear 그냥 타령이네요 읽어보니.
SKChoi |  2010-04-09 오후 1:0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박타령님께 한마디. 아무리 올바른 말씀을 하셔도 상대방에게 무식허네, 알고나 말하라, 공부 허고 오시라 등등의 말씀은 듣가가 좀 거시기 함네다. 좌우간에 박타령님 주장에 백 퍼센트 찬성!!!  
sniper27 |  2011-09-05 오전 11:24: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박타령씨 고집이 대단하시네요..님은 그럼 중국 유학가서 친구 사귈때 중국 친구가..
내이름 우칭위엔이야..라고 발음했는데 님 혼자 오청원이라고 말할 사람이군요..
다른 외국인들은 다 우칭위엔이라고 불러주는데요..ㅋㅋ
혀짧은 일본인이라면 또 모를까..ㅋㅋ
세상에 절대란 없습니다..님 의견이 맞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각 나라의 외국어로 대화는 못해도 각 사물의 명칭이라던지..또는 고유명사,,이름같은 경우는 원래  
sniper27 |  2011-09-05 오전 11:27: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발음대로 불러주는게 예의이자 도리죠..
남을 인정해야 자기도 인정 받는겁니다..김치가 세계적인 음식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그렇다면 떠들지 않아도 알아서들 모여서 사먹죠..
일본사람이 한국와서 내 이름을 물볼떄 나는 김두환이요..라고 말하면
일본식으로 김또깡이라고 말하거나..조센징 김또깡이라고 말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답답하네요..고유명사를 그대로 불러준다고 혼이 나간다?주체성이 없다?ㅋ  
sniper27 |  2011-09-05 오전 11:29:24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님은 전체적으로 생각하는 사고 방식이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뇌의 어느 부위가 활성화가 안됬거나 다친게 분명 합니다..MRI 찎어보세요..
그렇지 않고서야 부분을 이렇게 전체적으로 확대하는 오류를 범할수 없어요..
정신병원은 바보만 가는게 아닙니다..저도 갔었구요..멀쩡한 사람도 예방차원에서
다 갑니다..한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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