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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리그챔프, 첫대결서 시니어리그챔프 완파
여자리그챔프, 첫대결서 시니어리그챔프 완파
1차전은 여자리그챔프 3-0 승리, 2차전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챔피언스컵] 김수광  2018-01-11 오후 04:21   [프린트스크랩]
▲ 주장전. 김채영(오른쪽)과 조치훈의 대결. 김채영이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대로라면 상대가 안 되겠다.

여자리그 챔피언이 시니어리그 챔피언을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대방건설배 2017 시니어vs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 1차전에서 김채영-강다정-조혜연이 조치훈-장수영-강훈을 꺾었다.

'누굴 응원해야 할지...' 시니어바둑리그 우승팀 KH에지지의 감독이고, 여자바둑리그 우승팀의 김채영 선수가 딸인 김성래 5단은 입장이 애매하다. '감독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중 어느 것이 먼저인가'라고 물었더니 그는 "그참 어려운 질문이다."라며 껄껄 웃기만 했다.


▲ 시니어리그챔프팀과 여자챔피언팀의 합동연구.


▲ 국후 검토실로 돌아온 조혜연(왼쪽)과 강훈은 주요 승부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 여자리그챔프는 여유가 넘친다.




▣ 시니어리그-여자리그 챔피언스컵 1차전 결과
1국 조치훈 - 김채영: 김채영, 287수 흑3.5집승
2국 장수영 - 강다정: 강다정, 263수 백4.5집승
3국 강 훈 -조혜연: 조혜연, 197수 흑불계승



2017 시니어 vs 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의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40초 5회의 초읽기를 준다.초읽기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무승부가 나오면 주장전 승수, 개인 승수 순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바둑TV는 1월 15, 16, 17일 밤 10시 방영할 예정이다.

2차전은 1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오더는 대국당일 오전에 발표한다. 사이버오로는 웹생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김인 9단이 앉은 심판석이다. 대국실 한켠에 있고 다중모니터로 동시에 모든 대국의 상황을 살필 수 있다. 심판은 대국개시 선언도 한다.


▲ 김인 심판이 대국장 가운데서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2국 강다정(승)-장수영)


▲ 장수영.


▲ 강훈.


▲ 조혜연.


▲ 대국 전 김인 심판(왼쪽)이 조치훈 선수에게 초읽기를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조치훈은 주로 일본에서 활동하기에 한국 초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편이다.


▲ 조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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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버나일쨩 |  2018-01-11 오후 7:30:00  [동감1]    
차라리 상주 꼭감팀이 낫다 이게모얏 쌍방울달고 어디가서 얼굴들고 다니긋냐고요??? 2차전은 상주 꼭감팀으로 바꿔라,,,,,바꿔... 바꿔,,,바꿔,,,
Lovelyz8 |  2018-01-11 오후 5:04:00  [동감0]    
상당히 흥미로운 매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순 중계로만 보게 되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생방송 편성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안돼안돼 |  2018-01-11 오후 5:15:00  [동감0]    
이런 바둑은 좀 TV중계 좀 해줘요. 바둑TV님들아. 레알루다가.
흑백마스터 |  2018-01-11 오후 5:57:00  [동감0]    
시니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들이 떨어지니. 더구나 조훈현, 서봉수, 조치훈 이외에 시니어들은 솔직히 기량들 쳐짐.
킬러의수담 |  2018-01-11 오후 6:42:00  [동감0]    
용병 접어주는걸로는 매치가 안된다고 그랬지.
이영신감독이 선수대신 뛰어야 게임이 된다.
newnom |  2018-01-11 오후 7:26:00  [동감0]    
나이기 죄다.인정하고 나는 하수다 하고 인정해야한다.
서민생활 |  2018-01-11 오후 7:40:00  [동감0]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은 현재 세계 최강입니다.
더욱이 여자 선수들중에서 상위 선수들은 이미 남자 상위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와
있어서, 남자 선수들과 이런 저런 기전에서 시합들을 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선수들중 40세 갓 넘긴 젊은(?) 시니어 선수도 한창의 여자 선수들에게 어려운 정도
인데, 시니어 우승팀과 여자 리그 우승팀의 시합은 당연히 여자팀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나연이부 |  2018-01-11 오후 11:22:00  [동감0]    
여자 선수들 확실이 고르게 성장함 특히 채영 자매 이뻐요
2018년도에도 좋은 기력 보여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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