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Home > 뉴스
포토/ '이세돌-커제' 해 비치는 곳에서 즐기다
포토/ '이세돌-커제' 해 비치는 곳에서 즐기다
[해비치대국] 김수광(제주)  2018-01-13 오후 10:31   [프린트스크랩]
▲ 이세돌이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대형해설판 특별무대에 자리한 바둑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해가 비친다는 뜻’의 해비치.

그동안 바둑팬을 위한 대형바둑판 해설회가 많았지만 이렇게 너른 공간에서 펼쳐지는 건 드물었다. 객실이 링처럼 외곽에 위치하고 가운데는 열린 공간이다. 로비에서 위를 바라보면 호텔 가장 윗층의 천정이 보이며, 그곳을 햇빛이 뚫고 들어온다. 화사한 햇빛의 여유를 즐기며 바둑해설에 열중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대국장소 해비치 호텔에는 300명 넘는 바둑팬이 몰렸다. 인공지능과 싸운 인간대표들의 경기를 보러 온 것이다. 2018 해비치 이세돌-커제 대국이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펼쳐졌다.

○● 이세돌, 제주에서 커제에게 화끈한 승리(☞클릭!)
○● 이세돌 "진정한 홈에서 좋은 성적 내겠다" (☞클릭!)
○● 신진서 "이세돌, 천적 커제도 이길 기세" (☞클릭!)

▲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앞서 오후 1시부터는 개막식이 펼쳐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 등 바둑계 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대국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었다. 풍경을 렌즈에 담아봤다.

▲ 이세돌의 생일은 3월2일, 커제의 생일은 8월2일이다. 생일이 2일인 사람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 딱 한 명 있었다. 5살에 바둑을 배우기 시작한 6살 어린이였다.


▲ 생각 못한 선물에 걸음이 신나는 어린이.


▲ 대형해설판 해설회.



▲ 이희성 9단이 해설을 맡고, 이소용 캐스터가 진행했다.


▲ 바둑계 '썰' 김성룡 9단도 가세.


▲ 송필호 한국기원 부총재 “바둑을 몰라도 이세돌과 커제라고 하면 누구나 알 정도로 두 기사는 전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됐다. 인간대표로 혹독한 대국을 했던 두 기사 간 대결이어서 더욱 국내외 관심이 쏟아진다. 바둑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 수 있는데, 이세돌 9단이 제주도민이다. 알파고 대국이후 이세돌 9단이 제주도로 거처를 옮겼다. 이곳에서 큰 연구를 해 왔으리라 본다. 인공지능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 시대에 많은 영감이 떠오르길 바란다. 커제 9단이 어제 ‘이번 해비치 대국이 한중 우호를 상징하는 문화교류의 대표적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 그 말에 크게 공감했다.”


▲ 이민 해비치호텔&리조트 대표가 바둑팬들에게 인사했다.


▲ 대국 전 개막식 장에서 이세돌은 입을 앙다문 채 앉아 있었다. 아무리 이벤트 대국이라지만 천적이라 불리는 커제와의 대국을 앞두고서 마음이 가벼울 수 없었다.


▲ 취재열기.


▲ 가수 김소혜(왼쪽)와 개그맨 허경환이 ‘신형 벨로스터’에 적용될 신기술로 팬들이 보낸 응원문구를 소개했다.


▲ 천정이 높다보니 무대 위 널찍한 공간이 그대로 보인다.


▲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대국 전 기념촬영했다.


▲ 대국실에 입장하는 이세돌.


▲ 대국실로 이동하는 커제.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명예심판을 맡아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첫수를 착점한 이세돌.


▲ 커피 한모금을 맛있게 머금었다.


▲ 또 착수.


▲ 커제의 착수는 조용하다.


▲ 대국이 펼쳐지는 곳을 향해 취재진이 장사진을 이뤘다.




▲ 어린이 바둑팬들에겐 현대자동차가 미니자동차 모형을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등록순    
cs1108 |  2018-01-13 오후 11:05:00  [동감0]    
사진 잘 봤습니다. 아직 수정중이신거죠? 사진설명에 약간에 오타들이 있네요..
도우미A 감사합니다.  
마로니에™ 헑~ 아직도... 6살 어린살 어린이...  
운영자40 감사합니다.  
그대는천사 |  2018-01-14 오전 8:38:00  [동감0]    
어제바둑은 어딘가 커제가 최선을 다하는모습은 아닌 인상,이세돌9단도 그런 분위기, 이벤트대국도 중요하지만 세계바둑 결승전에서 선전을 부탁한다. 타이틀 매치...
쥬버나일쨩 |  2018-01-14 오후 7:21:00  [동감0]    
너거덜 다를 봣제 이세돌각하의 힘을,,,,,, 앞으로 말조심하고 항상 각하를 존경하라,,,, 올해는 메아져 타이틀하나 따실듯 함니다,,이야마유타,커제 중,일 1인자를 개박살 내뿌러,,,ㅋㅋㅋㅋ 산난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피카온 아이디로 로그인
오로바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