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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개월 장정, 우승팀은 어디?
포토/ 6개월 장정, 우승팀은 어디?
[KB바둑리그] 김수광  2018-06-09 오전 01:19   [프린트스크랩]
▲ (왼쪽부터) 이지현(신안천일염), 신진서(정관장황진단), 김지석(Kixx), 박정환(화성시코리요), 최철한(포스코켐텍), 이영구(SK엔크린), 박영훈(BGF), 신민준(한국물가정보).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이하 KB리그)가 6개월 장정에 올랐다.

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막식을 거행했다. KB국민은행 성채현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를 비롯해 조훈현 의원, 한국기원 송필호ㆍ송광수 부총재, 8개팀 단장 및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열여섯 번째 시즌을 맞는 KB리그 개막을 축하했다.

8개팀은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 56경기, 280대국의 정규리그를 펼쳐 상위 네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챔피언팀을 가린다. 함께 운영되는 퓨처스리그는 56경기 168대국의 대국의 정규시즌만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팀당 5명인 바둑리그 선수는 총 40명, 팀당 3명인 퓨처스리그 선수는 총 24명.

개막전은 14일 저녁 6시 30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BGF와 SK엔크린의 1라운드 1경기로 펼쳐진다. 매주 한 라운드씩 진행되는 정규시즌은 세계대회 일정으로 인한 휴식기를 제외하고는 목~일요일 저녁에 하루 한 경기씩 다섯 판을 벌인다.

개막식장을 사진으로 되돌아 본다.





▲ 2018년 KB바둑리그 감독으로 데뷔한 김승준 9단.


▲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김명훈(왼쪽)과 박진솔.


▲ 개막식장이었던 웨스틴조선 호텔.


▲ SK엔크린 1지명 이영구.


▲ 개막식에서 빠질 수 없는 순서. 팀별 인터뷰다. 개막전을 펼치는 BGF(왼쪽)와 SK엔크린이 먼저 무대에 자리했다.


▲ 김영삼 BGF 감독(왼쪽부터), 박영훈 BGF 1지명 박영훈, 이영구 SK엔크린 1지명, 최규병 SK엔크린 감독.


- (최규병 감독에게) 특별히 기대되는 선수는?
"대부분 선수들은 자기 역할을 잘해주고 있고, 박민규 선수는 올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다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있다."

- (최규병 감독에게) 올해 순위를 예상해 본다면?:
"우리 주장이 올해 우승이 목표라고 하던데, 주장이 우승을 목표로 하니 감독이 더 낮추자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KB리그 최고령 감독이라서 곧 잘릴 수도 있으니 올해는 작년, 재작년의 기세를 좀 더 살려서 우승으로 팬들과 팀에 보답하겠다."

▲ 이영구 SK엔크린 1지명.


- (이영구에게) SK엔크린 새 주장이다. 체면이 서려면 몇 승 정도 해야 할까?
"9승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대팀 5지명 목표가 10승이라고 하니 나는 11승을 목표로 하겠다."

▲ 김영삼 BGF 감독과 박영훈.


- (김영삼 감독에게) 5명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아무래도 새로운 팀에 갔으니 새 선수를 뽑을 수밖에 없었다. 다들 워낙 믿음직스럽고 훌륭한 선수라고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 (김영삼 감독에게) 올해 예상 순위는?
"정규리그는 2위 또는 3위를 예상하고 있다. (- 우승이 목표 아닌가?) 정규리그는 그렇고, 마지막에 우승이 목표다."

- (김영삼 감독에게) 기대하는 선수가 있나?
"특별히 한 선수에게 기대하고 있지 않다. 선수를 뽑아보니 노장을 주로 뽑았는데, 올해 노장선수들이 성적을 잘 내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길 바란다."

- (박영훈에게) 선수에게 직접 들어보겠다, 어떤가?
"노장선수로서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 될 수 있도록, 노장선수 답게 최선을 다해 보겠다. (자꾸 노장 선수라고 하는데,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나?) 나 정도면 많이 노장인 것 같다."

- (박영훈에게) 장고판 황제라 불리는데?
"왜 내가 장고판황제라고 불리는지 모르겠다. 속기보다는 그나마 장고판 성적이 좋아서 그렇게들 말씀해 주시나보다. 장고판 대국료가 많이 오르긴 했다. 그런데 사실 나와 두는 상대 대국자들이 좋아할 것 같다."


▲ 사회자 김현욱 아나운서와 최유진 캐스터.


▲ 김영환 Kixx 감독(왼쪽부터), 김지석 Kixx 1지명, 신민준 한국물가정보 1지명, 한종진 한국물가정보 감독.


- (김영환 감독에게)선수 전원을 보호선수로 지명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판단인가?
"그렇다. 우리팀 선수들과 프런트도 그렇고 회식분위기까지, 관계가 좋다. 모든 게 완벽하다. 올해는 더 좋아질 것 같다. 성적과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 한종진 한국물가정보 감독.


- (한종진 감독에게) 전원을 시원하게 교체했다. 팀컬러는 어디에 중점을 뒀나?
"노장선수 한명(박영훈)이 맘에 안들어 팀을 해체했다. ^^ 노장선수를 배제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을 구성했다."

▲ 김지석 Kixx 1지명.


- (김지석에게) 개막전 어떻게 보는가?
"윤준상 선수가 대국일정으로 빠지게 됐는데 상대도 강동윤 선수가 일정으로 못 나오게 되어 서로 비슷한 것 같다.

▲ 신민준 한국물가정보 1지명.


- (신민준에게) 올 시즌 각오는?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해 주장이 되리라고 생각 못했다. 한판한판 치열하게 둬서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 그룹 '베리굿'의 공연이 개막식 도중 펼쳐졌다.










▲ 공연을 즐겁게 보고 있는 선수들.


▲ 화성시코리요 박지훈 감독과 1지명 박정환.


- (박지훈 감독에게) 올 시즌 각오는?
"화성시는 작년에 도민체전에서 1등을 했다. 우리는 박정환 선수를 들였는데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작년에는 초보감독으로서 내가 능력부족을 느꼈다. 다른 감독들에게도 많이 배웠고 생각하는 시간도 많았기에 올해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박정환에게) 작년에 오더를 오픈하고 대국하자고 해서 눈길을 끌었다. 박정환 선수로선 손해인가?
"글쎄, 신진서 선수와 두는 게 상당히 머리 아프다. 피하고 싶은 상대다. 팬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기대해주시면 내가 희생해서 열심해 둬보겠다"

▲ 김승준 정관장황진단 감독.


- (김승준 감독에게) 신임감독으로 책임감이 크겠다.
"작년 선수들을 그대로 보유했다. 선수들은 이미 우승을 해서 마음을 풀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지 않도록 힘쓰겠다. 선수들은 우승맛을 봤지만 나는 막 데뷔한 감독이라 우승맛을 모른다. 선수들이 즐기면서 지난해처럼 잘해준다면 좋을 결과가 나올 것 같다."

▲ 신진서 정관장황진단 1지명.


- (신진서) 박정환 선수와의 대결은?
"저보다는 박정환 선수가 부담이 클 것이다. 저는 둬도 괜찮다. 박정환 선수와의 대국은 언제나 재밌다."

▲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 (왼쪽부터), 이세돌 신안천일염 1지명, 최철한 포스코켐텍 1지명, 이상훈 포스코켐텍 감독.


▲ 최철한 포스코켐텍 1지명, 이상훈 포스코켐텍 감독.


- (이상훈 감독)에게 이름 때문에 라이벌 의식 있으신가?
"글쎄,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감독을 함께 하게 되면서 조금씩 그런 게 생기는 것 같다. 3~4년 전 결승에서 2년 연속 맞부딪쳤는데, 적의보다는 정 같은 걸 느꼈다. 우리가 우승했을 때 이상훈 감독이 선수와 우리 검토진으로 넘어와 축하해준 것을 보고 한수 배웠다. 나는 그 전년도에 그런 걸 못 했다."

- (최철한에게) 상대로 누구와 가장 만나고 싶나
"이세돌 선수와 만나고 싶다. 우리팀 선수들이 강하기에 내가 이세돌 선수를 묶어 놓는다면 승률이 높아질 것이다."

▲ 신안천일염 이상훈 감독 (왼쪽부터), 이세돌 신안천일염 1지명.


- (이상훈 감독에게)
"포스코켐텍 이상훈 감독은 아주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진 기억만 난다. ^^"

▲ 이세돌 신안천일염 1지명.


- (이세돌에게) 고향팀에서 뛰면 부담이 더 있나, 아니면 투지가 더 끓어오르는가?
"몇년 전이라면 영향이 있을 텐데, 지금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

▲ 케익커팅식.


▲ 조훈현 의원이 건배제의를 했다.


▲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 Kixx.


▲ 신안천일염.


▲ 정관장황진단.


▲ 포스코켐텍.


▲ SK엔크린.


▲ 화성시코리요.


▲ 한국물가정보.


▲ BGF.


총규모 34억원(KB리그 31억, 퓨처스리그 3억)인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이다. 2부리그격인 퓨처스리그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은 1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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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꽁짱 |  2018-06-09 오전 4:18:00  [동감0]    
한국 랭캥 20권에 해당하는 강유택과 김정현의 이름이 안보
인다. 군대갔나?
쥬버나일쨩 모른다,,,,,  
킬러의수담 |  2018-06-09 오전 10:17:00  [동감0]    
신안천일염이 올해 기대된다.
이지현, 안국현, 한태희의 케미가
시너지효과를 일으킬것 같다.
거기에 한상훈이 거들기라도 한다면...
쥬버나일쨩 |  2018-06-11 오전 9:28:00  [동감0]    
나는 이창호,박진솔 두분 푸로를매우 좋아하지만,,,,,팀은 내가가장 존경하는 김영삼감독님을 따라서 BGF팀을 열렬히 응원 합니다,,,,,20년만에 팀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을 해임하는 회사 잘되는거 못봤습니다,,,정관장 팀은 싫어합니다,,,
大竹英雄 |  2018-06-10 오전 9:06:00  [동감0]    
김승준감독님이 이끄시는 정관장팀이 올해 우승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백추산 |  2018-06-10 오후 11:03:00  [동감0]    
올해도 이창호가 있는 정관장 황진단을 열열히 응원합니다 정관장 파이팅~!!
쥬버나일쨩 이창호 국수님 이라고 칭하세요,,,,,, 딴데가서 그러면 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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