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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우정의 다리 놓고 평화 노래하는 바둑
삼국 우정의 다리 놓고 평화 노래하는 바둑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 단체전서 중국 우승
[대회소식] 김수광  2018-08-09 오후 07:14   [프린트스크랩]
▲ 폐막식에서,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에 참가했던 한중일 의원과 프로기사들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한국·중국·일본은 바둑이라는 ‘교량’을 통해 우정을 쌓아나갈 것이며 동북아 미래를 같이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주샤오단(朱小丹) 중국 단장(정협 상무위원 겸 홍콩ㆍ마카오ㆍ대만 화교위원회 주임)은 9일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끝난 ‘제1회 한중일 의원 친선교류’ 폐막식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일본 헌법위원장 및 기우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야나기모토 다쿠지(柳本卓治) 의원은 “한국·중국·일본은 공통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부모·형제 같은 나라라 할 수 있다. 삼국은 의원들뿐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 바둑으로 우정을 쌓고 평화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될 이 교류전에 일본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참가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국회기우회장은 폐회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중·일 삼국의 의원들이 함께 수담을 나눈 뜻 깊은 자리에 동참해주신 중국과 일본 단장 및 대표단에 감사드린다”며 “동북아 삼국이 과거를 넘어 화합 속에 미래로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폐막식에 참석한 한중일 의원들.


▲ 대한민국 국회기우회 회장 원유철 의원.


▲ 중국의 주샤오단(朱小丹) 단장(정협 상무위원 겸 홍콩·마카오·대만 화교위원회 주임).


▲ 일본 헌법위원장 및 기우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야나기모토 다쿠지(柳本卓治) 의원.


▲ 폐막식에서 삼국의 세 의원은 앞으로도 이 교류전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가 8~9일 이틀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8일에는 개인전, 9일에는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한 바둑교류를 모두 마친 한·중·일 의원들은 내년 중국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

8~9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개인전은 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화합조 우승은 중국의 창쩐밍(常振明) 회장(전국 정협위원), 준우승은 황젠추(黃建初) 전국 정협위원이 차지했다. 미래조에서는 우승 추웨이(邱偉) 쓰촨성 청두시 정협 상무위원 겸 부비서장, 준우승은 한국의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한·중·일 삼국 의원들의 단체전이 펼쳐졌다. 처음으로 개최된 한·중·일 의원 ‘바둑삼국지’에서는 중국이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은 오전에 열린 일본과의 대결과 오후에 속개된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한편 한국은 일본과의 첫 대결에서 승리했으나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져 준우승했다.

단체전까지 모든 대국 일정을 마친 후 열린 시상식 겸 폐막식에는 원유철 국회기우회장, 중국 주샤오단 단장, 일본 야나기모토 다쿠지 단장, 이창호 9단, 창하오 9단, 조치훈 9단 및 한·중·일 삼국의 선수단과 기자단 등이 참석했다.


▲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트로피는 백제 자기로 만들었다.


그동안 한·일간 의원 친선 바둑대회 8회, 한·중 의원 친선 바둑대회 3회 등 모두 11차례 의원 친선 바둑대회가 있었지만 한·중·일 3국이 한자리에서 수담(手談)을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1회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에는 중국의 주샤오단(朱小丹) 단장(정협 상무위원 겸 홍콩·마카오·대만 화교위원회 주임)과 두잉(杜鹰) 정협 주임, 중국 개혁개방의 경제 중심인 중신(中信․CITIC)그룹 창쩐밍(常振明) 회장(전국 정협위원) 등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는 간 나오토(菅 直人) 전 총리, 일본 헌법위원장 및 기우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야나기모토 다쿠지(柳本卓治) 7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은 국회 기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회 기우회는 원유철 의원(회장·자유한국당)과 오제세 의원(수석 부회장·더불어민주당), 이종구 의원(부회장·자유한국당), 김성식 의원(부회장·바른미래당), 김기선 의원(사무총장·자유한국당), 김민기 의원(감사·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간사·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간사·더불어민주당) 및 조훈현 의원(고문·자유한국당)등 총 28명의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내 친목 모임이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는 매년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며 개최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중국, 내후년에는 일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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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지 |  2018-08-10 오후 5:42:00  [동감2]    
조훈현?한때 바둑으로 존경했던분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과거에 바둑쫌 두었던사람에불과하다고 평가 절하해본다. 바둑진흥법? 바둑관계자들의 이익얻기위한 수단일뿐, 약사나, 의사들이 국회진출해 지들 이익 보전하기위한 법안만 신경쓰는 것과 별반 차이없다.자한당 거수로봇이나 다름없는 노릇을하는 허수아비주제에 부인동반 출장빙자한 외유즐기는 아무개념없는 자한당내쓰레기들속의 일부에 지나지않는다. 친선바둑교류? 그시간에 가슴에 손을얹고 깊게 반성하라. 국민의 세비가 아깝다.
김동은 |  2018-08-10 오후 2:50:00  [동감1]    
<트로피는 백제자기로 만들었다>가 아니라 <백제 금동 향로를 본떠 만들었다>고 해야 함.
tlsadd |  2018-08-10 오후 4:05:00  [동감1]    
한중일 도적놈들이 바둑 두면서 같이할수 있는 일이 당최 뭔데? 순 잡놈들 같으니라구.
마지막편지 |  2018-08-10 오후 5:46:00  [동감1]    
저런 아무쓸모도없는 보여주기식 행사는 그들만의 잔치이다. 무슨개념을 갖고 국회 위원이 되었을꼬~~참 한심한지고
해안소년 |  2018-08-10 오전 12:53:00  [동감0]    
대만 의원들은 함께하면 안되나?
시큼상큼 미국에 가서 왜 대만국기 사용 못하게 하냐고 따지시죠?ㅋ  
younggest 원유철 의원님 사랑합니다 우리 평택의 자랑이십니다,,,,,,,,,,  
younggest 해안 형님 말씀에 100% 공감 합니다,,,,  
해안소년 찌질아, 여기 왜 미국이 나오냐? 내용을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으면 중간은 간다.  
한수초대 |  2018-08-10 오후 5:21:00  [동감0]    
백제 금동 대향로 ㆍ 이런것도 모르나
기자 라는 사람이 ㆍ 기레기
자객행 걍 이해합시다 김수광은 그래도 상질입니다. 다른 기레기들에 비해 ㅎㅎ 나이 50 넘어 처먹고 국개의원 똥 빨며 기사 올리다 못해 펫북에 피알사진 올리는 한심한 넘보다 백번 낮지요^^ 김수광 화이팅 !!  
한수초대 |  2018-08-10 오후 5:23:00  [동감0]    
한국 - 김치 중국- 짜장 대만 - 간짜장
일본 - 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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