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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못 막아! 문화도시 안동에서 뜨거운 개막
폭염도 못 막아! 문화도시 안동에서 뜨거운 개막
14라운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
[내셔널리그] 박주성  2019-08-10 오후 10:01   [프린트스크랩]
▲ 안동 인문정신연구원에서 열린 내셔널바둑리그


역사가 휘감아 흐르는 고장.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안동에서 내셔널바둑리그 열 두번째 라운드를 열었다. 안동에도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뜨거운 날이었다.

SG골프&홈필드 2019내셔널바둑리그 안동경기(12~14라운드)가 8월 10일과 14일 경상북도 안동 인문정신연수원에서 개막했다. 안동호 상류에 자리한 인문정신연수원 인근에는 도산서원과 퇴계 종택 등이 있다.

▲ 내셔널리그가 열린 안동 인문정신연수원.


▲ 3층 창문 너머로 안동호가 보인다.


개막식에선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안동시의회 정훈선 의장, 경상북도 바둑협회 하근율 회장, 안동시 바둑협회 류종길 회장,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K바둑 임설아 상무 등이 차례로 소개되었다. 정봉수 부회장 개회사에 이어 안동시장을 대신해 체육회 권대능 상임부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장과 인문정신연수원 권영길 원장이 축사를 이었다.

▲ 개회사 중인 대한바둑협회 정봉수 수석부회장.


▲ 안동시장을 대신해 권대능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환영사로 화답했다.


▲ 개막식을 지켜보는 출전 선수들.



▲ 내빈 기념촬영.


개막식을 마치고 12라운드 대국이 2시 반부터 열렸고, 5시부터 13라운드가 벌어졌다. 드림리그 1위는 김포원봉루헨스(10승 3패), 매직리그 1위는 대구바둑협회(10승 3패)가 차지했다. 12라운드와 13라운드에서 김포원봉루헨스는 함양산삼과 인천SRC를 모두 4-1로 꺾었다. 대구바둑협회는 인천SRC에 1-4 패배, 울산금아건설에 4-1승리를 거뒀다. 드림리그 2위는 제주특별자치도(9승 4패), 3위는 울산금아건설(9승 4패)이다. 매직리근 2위는 경기 바이오제맥스(9승 4패), 3위는 서울푸른돌(9승 4패)이다.





▲ 함양 산삼 송예슬 선수. 여성부문 성적 1위에 올라있다.


중위권에 머문 전라남도, 서울압구정, 전북아시아펜스, 함양산삼, 아산아름다운CC 등도 바짝 추격중이다. 개인순위에선 주니어 김정현(10승 3패, 아산아름다운CC), 시니어 조민수(11승 2패, 전라남도), 여성 송예슬(7승 3패, 함양 산삼)이 1위를 기록했다.

14라운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내셔널리그도 사이버오로가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 승부예측도 볼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오후 2시 반, 12라운드가 시작했다.


▲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선 매 라운드 주요대국 아홈판을 생중계했다.


▲ 아마추어 바둑인들의 제전이다.



내셔널바둑리그는 18개 시도 팀이 나오는 5인 단체대항전이다.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로 펼쳐진다. 정규시즌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를 펼쳐 총 153경기, 765국을 소화한다. 포스트시즌에선 각 리그 상위 4팀씩, 총 8개 팀이 토너먼트로 대결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되며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며 (주)에스지엠이 타이틀스폰서를 맡았다.

10일 열린 12라운드, 13라운드 대국 모습



























▲12라운드 대국결과


▲13라운드 대국결과


○● 2019 내셔널바둑리그 홈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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