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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진서-커제, 벌써 만나?
종합/ 신진서-커제, 벌써 만나?
LG배 32강 대국 완료, 16강 대진추첨도 열려
[LG배] 박주성  2020-06-03 오후 05:10   [프린트스크랩]
▲ 김선호 3단이 대진 추첨을 맡았다. 신진서는 15번, 커제는 16번이 나와 16강 매치가 모두 정해졌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전이 모두 끝났다. 3일 열린 한중대결 네 판에선 신진서 9단만 승리했다. 최종적으로 한국 9명, 중국 7명이 16강에 진출했다.

서울 한국기원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된 마지막 날 경기에서 신진서 9단이 판윈뤄 8단에게 16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대국 직후 인터뷰에서 신진서 9단은 “32강 내용이 만족스러워 다행”이라면서 “대국 시간이 길어지면 피곤할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 대국이 대면 대국보다 편한 점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LG배 32강 결과- 6월 3일
신진서 9단-中판윈뤄 8단: 신진서, 168수 백불계승
최 정 9단-中자오천위 8단: 자오천위, 145수 흑불계승
김상천-中구쯔하오: 구쯔하오, 243수 백불계승
박승화-中딩하오: 딩하오, 284수 백불계승

최정 9단은 중반까지 자오천위 8단에게 앞서며 대회 세 번째 16강행을 눈앞에 뒀지만 상변 처리 과정에서 흑에게 너무 큰 집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세계대회 첫 본선 무대에 오른 김상천 2단도 구쯔하오 9단에게 4집반을 패했다. 가장 늦게 끝난 32강전 마지막 경기에서는 박승화 8단이 딩하오 6단에게 불계패했다.

오후 4시 50분, 마지막까지 버티던 박승화 8단이 돌을 거두자 바로 16강 추첨이 이어졌다.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커제 대국이 성사되었다. 강동윤-탕웨이싱, 이동훈-양딩신 대결도 눈에 띈다. 박정환은 같은 한국기사 홍기표와 만났다.



신진서와 커제는 총 전적은 10전 3승 7패로 아직 신진서가 많이 밀린다. LG배만 따지면 세번째 대결이다. 2017년 열린 22회 대회 본선 8강에서 커제가 백불계승. 2019년 10월에 열린 24회 대회 4강에서 신진서가 흑불계승을 거뒀다. 강동윤과 탕웨이싱 상대전적은 2승 3패(강동윤 기준)다.

16강은 5일과 8일 오전10시에 네 판씩 열린다. 선수들은 각국 기원에 마련된 대국실에서 심판 입회하에 대국한다. 모든 대국실에는 웹캠과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

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를 준다.

▲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대진추첨식.


■ LG배 16강

※ 6월 5일 중계예고
강동윤-中탕웨이싱: 대국실 해설-김채영
이태현-中롄샤오
신민준-中딩하오
이동훈-中양딩신

※ 6월 8일 중계예고
신진서-中커제: 대국실 해설-한웅규
변상일-中자오천위
원성진-中구쯔하오
박정환-홍기표

▲ 한국기원 직원이 선수를 호명하면 심판 김선호 3단이 번호를 뽑았다.


▲ 대진추첨을 취재하는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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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돈목 |  2020-06-03 오후 5:25:00  [동감3]    
신짐서군 대진운 드럽게 없네....박정한9단은 언제나 대진운이 너무 좋아,,,,신진서 커제 대결은 흥행을 망친느치는 대결이다,,,,,,,,,,,,,,,진짜 화닌다
park993 진서가 이길겁니다. 어차피 우승하려면 커제를 이겨야 함.  
최강한의사 |  2020-06-04 오전 10:30:00  [동감3]    
커제와 신진서가 붙는 저 대진표가 바둑 관련 중국 인터넷 기사로 딱 뜰텐데
후원사를 고려하면 최소한 LG 대형 모니터에 딱 하고 대진표를 띄워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로고가 잘 보이게끔 해서...

그런 홍보효과가 있어야지 후원사가 계속 대회를 유지해 줄 거 아닙니까?
8강부터는 최소한 그런 정도는 배려를 해 줍시다.

후원사 중에 나무판 주시는 곳은 없을 거 아닙니까? ㅎㅎ

LG가 초대형 모니터 하나 설치해 주면 더 좋은 거 아닙니까...
술익는향기 올쏘 ~ 사실 엘쥐, 삼성, 농심 이 세계 대회 여는것은 중국에 광고하려는 목적이 80% 이상일 것입니다. 광고주를 생각한다면 로고 뿐아니라 한자로 표기해 주는 배려 정도는 해주는게 좋을듯 해 보입니다.  
불안돈목 커제님,,진서군 16강 메치는 흥행에 찬물을 끼얻는것,,,,,  
大竹英雄 |  2020-06-03 오후 7:17:00  [동감2]    
우한패렴사태에도 바둑대회가 안전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r6255 올바른 용어를 사용합시다. 코로나19..... !  
아벨갈로아 올바르지 않은 용어라도 나름 바르게 사용합시다. 폐렴.  
석모도29 정확한 표현은 중공코로나 아닙니까  
불안돈목 우한패렴을 우한패렴이라고 말도 못하는 ccp노예것들 참 부끄럽네....  
윤실수 |  2020-06-03 오후 8:34:00  [동감2]    
제발 역전패 타령은 그만합시다. 조훈현은 섭위평에게, 서봉수는 오다꼐, 이창호는 마효춘, 이세돌은 구리 등 중요한 대국에서 모두 역전승이라 할수 있는데 바둑은 농구나 축구처럼 득점이 확정적이 아니기에 엄밀히 따지면 역전승이라 할수 없지요!
불안돈목 우한패렴,,,,  
uwahee 이분 요즘 댓글에 공감가는 말을 자주하시네... 예전엔 정말 ...  
maha0721 |  2020-06-03 오후 5:32:00  [동감1]    
인공처럼 두는데야 누가 신진서 선수의 앞길을 막을까? 승부하기에 딱좋은 컨디션이다. 진정한 승부사는 강자와 대결을 원하고 당당히 승리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신진서 화이팅!!! 사실상 결승전이네.
레지오마레 |  2020-06-03 오후 6:34:00  [동감1]    
커제 이기면 신진서 LG우승확률 어마어마하게 놉따. 우승가즈아-
사황지존 |  2020-06-03 오후 6:43:00  [동감1]    
우리멤버는 몰라도 중국 16감멤버는 모두 강자이고 만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만 중국 투탑이라 할수 있는 커제와 양딩신이 제일문제인데 특히나 우리진서 만큼이나 상승세고 지는법을 잊는듯한 양딩신이 제일 걸리적거리고 다 이길것같은 포스를 풍기는데 이번에 진서랑 만나서 과연 누구의 시대가 열릴건지 한번 부딪쳐봤음 좋겠다 제일보고 싶은 매치이기도 하고 일딴 진서는 커제부터 넘어야 되는데 하여튼 한중 요주의 인물은 양딩신과 진서인데 둘다 세계대회 한번씩우승이던가 둘의 상대전적 아시는분 올려주셔 느낌상으로는 진서가 밀리는거 같은데
다이아몬드 신진서 기준으로 2승 4패입니다.  
불안돈목 우한패렴  
술익는향기 |  2020-06-03 오후 10:38:00  [동감1]    
아무래도 한중 랭킹 1위가 16강에서 만나는것은 재미나 흥행면에서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듯.

프로 테니스처럼 추첨 보다는 상위 랭커가 하위 랭커와 대결하도록 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같은데....

세계 랭킹은 없지만 한중 랭킹이 있으니 16강에 올라온 선수중 한국 1위와 중국 에서 가장 낮은 랭킹선수, 반대로 중국 1위 와 한국 최하위 선수와 대결하고,
랭킹 2위는 상대국 선수중 랭킹이 두번째로 제일 낮은 선수... 이렇게 대진표를 짜면 한중 1위가 16강에서 만나는 일은 없게 될듯...
maha0721 지당한 말씀입니다. 좋은 의견이 반영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스스로 제 무덤을 파고 지금은 아예 스스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아주 간단한 이치를 아는지 모르는지...랭킹이 중첩된다면 중복되는 사람만 추첨하면 되겠지요.  
곰도리 |  2020-06-04 오전 6:53:00  [동감1]    
중국내 랭킹은 정말 치열한 듯 하네요. 저 까칠까칠한 세계대회우승자 탕웨이싱이 20위권
밖일 정도니...커제-양딩신은 말할필요 없고, 양신에 비교되는 중국바둑 미래라는 구쯔하
오-딩하오까지 신구 최강들이 다 살아남았네요. 신진서 사범은 실력과 강심장, 쓰디쓴 경
험까지 겸비했으니 이번에 꼭 우승컵 들어올리길 바라고, 커제가 그 첫번째 관문 되겠네
요.
술익는향기 객관적으로 보면 한국은 랭킹 3위 내의 기사가 세계 기전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있다면 중국은 톱 랭킹 30위 선수들 중 누구나 세계 기전을 획득할 만한 기량 을 갖춘것 같아요...몇년더 버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한국선수들 잘 하고 있는거라고 봐야겠죠...  
유창돌 |  2020-06-03 오후 5:42:00  [동감0]    
변사일로 되있네요 수정부탁요
변상일도 있고.. 두번 작성된듯
도우미4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쿨짱 |  2020-06-03 오후 5:50:00  [동감0]    
6월 5일 대국에서
이동훈과 양딩신이 빠지고
(변사일-中자오천위)로 오기입되어 있네요.
수정 바랍니다.
모어랜드 |  2020-06-03 오후 5:54:00  [동감0]    
첫날 변상일 자오천위가 아니라 이동훈 양딩신으로 수정 요망
과거초보 |  2020-06-03 오후 6:28:00  [동감0]    
이번에 동훈이 우승 한 번 하자. 나이로 보나 경력으로 보나 지금이 때다.
술익는향기 |  2020-06-03 오후 11:11:00  [동감0]    
한중 반대 랭킹순위로 대진표를 짜면 이정도 되겠네요...

신진서 1 - 탕웨이싱 25
박정환 2 - 딩하오15
신민준 3 - 자오천위 12
변상일 4 - 이동훈 5 (한국 선수가 남는경우라서)
강동윤7 - 렌샤오 7
원성진 18 - 구쯔하오 3
홍기표 39 - 양딩신 2
이태현 40 - 커제 1

(만일 일본이나 대만에서 16강 올라 왔다면?
마찬가지로 그나라 1위로 인정해주고 한국이나 중국 하위 랭커와 대결하면 됨.... 누구랑해도 어짜피 질꺼니까...흠....)
ro4532 |  2020-06-03 오후 11:55:00  [동감0]    
누구랑 만나든 세계바둑황제인 우리진서의 앞길을 막을자는 아무도 없다
불안돈목 아가사창이로다,,,,,,,,,,,,,,,  
심심할땐올 |  2020-06-04 오전 5:16:00  [동감0]    
신민준이 그나마 편하네, 나머지는 전부 빡시네 한국전멸가능성도 있겟다. 세계대회우승경력 있는애들은 전부 저력있으니 반반이고,한국화이팅
다이아몬드 |  2020-06-04 오전 8:42:00  [동감0]    
이동훈과 탕웨이싱이 아니라 이동훈과 양딩신 입니다.
불안돈목 어차피 질것인데.....그게뭐 그리 중요한지요,,  
tjddyd09 불안돈목이 << 이 개 좌슥은 왜 이런 재수 없는 개소리를 해댈까나 ?? 니 엄마가 널 그리 가르치던 ??  
서민생활 |  2020-06-04 오전 10:06:00  [동감0]    
신진서-커제가 16강전에서 만나다니....안타깝다.
이 두기사의 기보를 좀더 보고 싶었는데, 한사람의 기보는 16강전에서 멈춰 서야 하는 것이
안타깝다.
변상일-자오천위 이 매치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일합에서 과연 어느 장수가 이길까?
16강전에서 반타작을 하기위해서는 월요일의 전투가 아주 중요랄 것으로 보인다
stepanos |  2020-06-04 오후 2:52:00  [동감0]    
구쯔하오와 김상천 대국 결과에 대해 어떤 데에선 불계라 나오고 어떤 데에선 4집반패라 나오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인지요?
7942ek |  2020-06-04 오후 6:52:00  [동감0]    
대진표를 보니, 만약 진서가 커제한테 진다면, 정환이 혼자 남는 최악의 결과도 나올 수 있겠다는...
백보궁 |  2020-06-04 오후 7:30:00  [동감0]    
이제는 신진서가 이길 때가 됐다카이
결승전에서 붙는 거보다는 지금 붙는 게 나은 기라. 진서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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