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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대'가 활짝~최고기사는 신진서
'신시대'가 활짝~최고기사는 신진서
3-0으로 박정환 누르고 쏘팔 코사놀 초대 우승
[쏘팔코사놀] 박주성  2020-06-23 오후 07:28   [프린트스크랩]
▲ 결승최종국이 되어버린 3국. 복기도 1시간 넘게 이어졌다.


랭킹 1ㆍ2위 간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월23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5번기 3국에서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에게 21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15일 열린 1국에서 177수 만에 흑 불계승, 22일 벌어진 2국에서 164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3국마저 대마를 잡고 불계로 승리를 가져가 종합전적 3-0으로 우승했다.

신진서는 올해 2월 열린 LG배에서도 박정환을 2-0으로 누르고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6월 12일 막을 내린 GS칼텍스배에서 김지석 9단에게 3-0으로 승리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올해만 세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올해 세 개 대회 결승에 오른 신진서는 결승에서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았다. 모두 완봉으로 우승해 랭킹 1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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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석에 이어 박정환까지 3대0으로 꺾었다. 2020년 최고기사는 신진서다.


쏘팔코사놀배 최고기사결정전 결승 5번기에서도 3연승을 거둔 신진서는 박정환과 상대전적도 9승 16패로 좁혔다. 국후 신진서는 “많이 졌으니까, 이제 이길 때도 되었다. 박정환 9단 뿐 아이라 상위권 기사와는 아직도 모두 5대5 승부다.”라고 말했다.

3국 승리 후 인터뷰에선 “우승을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대회를 만들어 주신 쏘팔 코사놀에 감사한다”며 “한 판 한 판 좋은 좋은 바둑을 둘 수 있어 실력 향상이 많이 된 것 같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한국 랭킹 1~8위 프로기사 8명이 출전해 풀리그로 순위를 결정지으며 결승에 오를 2명을 가렸다. 1월 27일 ‘양신’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의 대결을 시작으로 4개월간 열전을 펼친 끝에 6승 1패로 리그 1위에 오른 신진서 9단과 5승 2패로 2위를 차지한 박정환 9단이 결승에 올랐고 우승의 주인공은 신진서였다. 시상식은 7월 7일 11시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 1승이 없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은 박정환.


- K바둑 국후 인터뷰: 장혜연, 안형준, 특별출연 신민준

-대국 내용 정리 부탁한다.
신진서: 일단 잘 정리가 안 될 것 같고, 초반부터 좀 너무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그래도 마지막까지 안배를 잘해서 마지막에도 수읽기를 할 여유가 있었다.

-하변쪽 백이 치받아가는 수를 뒀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신진서: 그땐 제가 좀 이상하게 두고 있다고 생각했고, 약간 괜찮은 흐름에서 좀 안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치받는 수를 생각을 못 했나? 아니면 하변쪽 치받아 수가 나는 것을 착각을 했나?
신진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딱히 다른 수가 안 보여서 사실 어쩔 수 없이 둔 감이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진행된 후, 좌하쪽에 수를 내려가는 과정에서 양패가 났던 모양인데 대한 예상을 다 했는가?
신진서 : 사실 하변쪽 한 점 잡기 전에 날일자나 해놨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다. 손 빼서 양패가 난다는 것은 대충은 알고 있었다. 실전에 흑이 약간 잘 됐다고 생각했고, 단패가 났으면 바둑이 좀 어려웠을 것 같다.

-복기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후반 백이 한 칸 옆으로 타개를 했다면 형세를 어떻게 보았는가?
신진서 : 일단 형세 판단이 너무 안 됐고, 좌상귀쪽에 서로 너무 큰 자리가 남아있어서 그냥 그쪽에 손이 가는 사람이 좋다고 생각했고, 나쁘진 않다고 생각했다. 당시는 판단이 잘 안 돼서 맞는지 잘 모르겠다.

▲ 국후 인터뷰.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모두 국후 감상을 밝혔다.


-박정환 9단도 같은 곳을 이야기했는데,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가?
박정환: 네, 좀 두 개를 놓고 고민하다가, 지금 보면 당연히 밑에 두는 게 나은데, 좀 실수였던 것 같고, 어차피 중앙을 선수로 막히거나 큰 자리를 뺏기면 질 것 같다. 모르겠다. 지금 봐도 어려운 것 같다.

-아래쪽 잡을 때 밑으로 젖혀서 잡으면서 맛이 좀 나빠졌는데, 빠져서 잡는 것에 대해서 생각이 있었는가?
박정환: 일단 붙이고 끊는 게 너무 불필요한 게 아니었던 것 같고. 그걸 안 하고 빠졌어야 되는데, 해놓고 보니까 또 빠지기도 이상했다. 그래도 일단 그건 안 하고 그냥 빠졌어야 했다.

-박정환 9단은 준우승이다. 기분이 어떤가.
박정환: 그래도 오늘은 좀 열심히 싸웠다. 제가 좀 실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결승전을 통해서 제 부족한 점을 많이 깨달았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박정환: 더 많은 대국을 보여 드렸어야 하는데 3-0으로 져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저로서는 많이 배웠다. 내년에 또 열심히 해서 운이 닿는다면 다시 도전해보겠다.

▲ 한국랭킹 1위와 2위가 결승에서 격돌했었다.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3:0으로 승리하였는데, 소감은?
신진서: 우선 좋은 바둑을 둘 수 있게 만들어주신 쏘팔 코사놀에 정말 감사드린다. 한 판 한 판 진짜 좋은 바둑을 둔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좀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일단 우승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신진서 : 일단 한국바둑이 약간 안 좋은 상황에서도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바둑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쏘팔코사놀배 2회 대회는 도전기제로 진행한다. 챔피언 신진서에게 도전자를 찾기 위해 8인이 리그전을 벌인다. 올해 리그에서 성적 상위자인 박정환, 김지석, 신민준, 변상일이 차기 대회 시드를 받았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고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주)인포벨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상금 2천만 원. 상금과 별도로 지급하는 본선리그 대국료는 매판 승자에게 200만 원, 패자에게 100만 원을 주었다. 본선리그 모든 판을 K바둑이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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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air |  2020-06-23 오후 8:33:00  [동감3]    
뒤돌아보면 엊그제 영재 소년이었는데 지금 이렇게 국내를 호령하게 됐다. 박정환을 넘어설 거란 믿음은 있었지만 이리 빨리 성장할 줄이야.. 이제 국내는 좁다. 세계로 나아가자. 커제도 넘어설 수 있다. 무엇보다 꾸준한 자기관리에 대한 성실함과 자신감이 반영된 대국 투혼이 깃들어진다면 세계 정상 유지도 낯설지 않을 날이 오겠지
기리연구 |  2020-06-23 오후 9:01:00  [동감3]    
신진서 9단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박정환 9단의 준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두 기사님은 한국의 자랑이요 자부심입니다.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HIHIHI |  2020-06-24 오후 12:33:00  [동감3]    
드디어 신진서인가?
GS배 대 김지석 3:0 쏘팔코사놀배 대 박정환3:0 국내 최대 도전기전에서 6:0 완봉 승리다 문제는 6:0이 아니라 GS배 제 1국만 역전승이고 나머지 5판은 시종 우위를 점한채 판을 휘젔다가 상대의 항서를 받아낸 것이다. 그것도 세계 초일류기사를 상대로------. 초짜 아마기사가 감히 평하기도 송구스러운 대회전이었는데 분명한 것은 막강 신진서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점이다.
HIHIHI |  2020-06-24 오후 1:43:00  [동감2]    
오늘 오전 바둑TV로 아마추어 여류 강자 김수영 아마7단이 AI 바두기와 흑 4점 접바둑애서 흑 불계 패한 것을 보았다 신진서가 김지석 강동윤 박정환을 극복하는 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그 중 하나는 AI와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데 있다고 본다 박정환과 소팔코사놀배 최종국에서의 승인은 좌하의 흑돌 22개를 양패로 내어주고 중앙 백돌 10여점울 날일자 두 방으로 잡아버린데에 있었다. 해설자 신민준 왈 AI가 예측한 대로 신진서군이 대마를 포기하고 날일자 두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바둑은 그대로 백대마 함몰이었다.심판관이 없었다면 신진서군이 AI를 훔쳐보았다고나 할 정도로 신진서군은 AI의 생각을 그대로 읽고 있었다. 이제 누가 AI와의 집중적인 훈련을 열심히 쌓아가는냐에 정상정복의 열쇠가 있다고 할 것이다.
에라이샹 |  2020-06-25 오후 7:31:00  [동감2]    
신진서는 한국바둑의 출중한 최고선봉장이다. 현재권력이다. 연초에 세계대회 우승 난생
첨 해봤으니 금년은 이미 그걸로 충분하다. 이제 막 시작된 거 아닌가. 지나친 욕심은 오
히려 경계해줬음 한다. 1년에 한 개씩 먹을 수만 있다면 10번 정도 우승할 거고, 머잖아 박
정환은 물론이고 커제까지도 세계대회 우승횟수에서 어렵잖게 추월할 수 있다
에라이샹 대선수 이세돌은 자신의 전성기 11년(2002~2012) 동안 메이저 세계대회를 총 14 회 우승했다. 진서가 한해에 한번 우승으론 안 되고, 향후 2회 우승을 3번 정도 해 줘야 나올 수 있는 대기록이다. 토너먼트 단판승부야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는 거 니, 승패 무관으로 무한 성원한다. 일개 팬의 과분한 욕심이겠지만, 10년 뒤 2030 년 돼서 이세돌마저 과연 넘어설 수 있을까  
에라이샹 한국바둑의 직전 권력이었던 박정환은 지난 10년(2011~20) 동안 세계대회를 총 4회 우승 했다. 3년에 한번씩. 적다면 적고 굳이 많다고 봐줘도 좋다. 하지만 한국바둑의 감추고싶은 깊은 상처부위. 첫번째 후지쯔배 우승(치위쥔 상대 단판승부)이후 중국선수 상대 결승 번 기승부에선 전패했고, 3차례 우승 모두 형제대결(1번은 김지석, 2번은 박영훈 상대) 결승 덕분이었다  
에라이샹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렇다. 지금까지 중국바둑 맹위를 거의 홀로 맞서 싸웠던 한국바둑의 버팀목이 박정환 아니었던가. 그럴수록 더욱 격려하고 성원해줘야 마땅했을 거다, 하지만 극소수 일부 팬의 자칭 비판성 댓글은 선수 입장에서 보 자면 참으로 고약한 인터넷 ‘갑질’이었다. 그동안 박정환을 두고 국내용거리더니 지금은 신진서에게 옮아가는 중으로 보인다.  
에라이샹 웬만큼 하면 모른 체하고 넘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 때나 반복해서 국내용거리거나 커제거리는, 심성이 교정 불가할 정도로 삐뚤어진 자라고 판단되면 유툽 같은 곳에선 가 차없이 차단한다. 챗창 정화! 댓글도 안보이게 하는 기능 앞으로 갖춰줬음 조켔다. 안구 정 화! 그랬던 자가 또 그러기 마련이다. 조은 말들만 주고받고 사는데도 턱없이 부족한 삶의 시간에 말이다  
HIHIHI 여러가지 흥미있는 좋은 정보네요. 게속해서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maha0721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지당하진 말씀입니다. 코로나 정국에 답답했는데 시원한 글 보고 힘을 얻습니다.부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에라이샹 HIHI님, maha님 안녕하신지요. 실은 두분 댓글 읽어보면서 간만에 적어볼 마음 생겨 났답니다. 덕분입니다. 자주 쓸 형편도 그럴 재주도 안됩니다.코로나 시대에 건강 늘 유념하시고요^^  
불안돈목 아이디는 개떡 같은데 글은 참 잘 쓰시네요,,,지지합니다,,,  
현선각 |  2020-06-23 오후 8:37:00  [동감1]    
승부의 날이 무디어질 때도 되었네요. 결혼을 하셔야. ~^^
불안돈목 |  2020-06-23 오후 10:03:00  [동감1]    
바둑황제 신진서,,,,,,,,,,,,,,,,그 앞에 알짱거리지 마라
다정아비 |  2020-06-23 오후 11:34:00  [동감1]    
두 기사 모두 수고하셨어요, 대단한 바둑 보여 줘 고맙습니다. ~
낭만 |  2020-06-24 오전 7:04:00  [동감1]    
라이벌과 마주 앉아 흔들리지 않는 심리.
나는 아마추어이지만 그런 심리가 승부의 8할은 좌우한다고 믿는다.
이른바 반전무인(盤前無人)이라 하지 않았던가.

신진서가 지금까지 박정환이나 커제에게 밀린 이유도 어쩌면 여기에 있을지 모른다.
이번 승부를 통하여 그런 심리를 말끔히 청소하였으면 이제 커제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박정환의 시대도 아직 저물지 않았다.
지난 시대에 조훈현과 이창호, 이창호와 이세돌이 그랬던 것처럼,
둘이서 용호상박(龍虎相搏)을 이루어 중원(=중국)을 평정하기 바란다.
tjddyd09 커제에게는 계속 쪼이는 중, ㅋㅋㅋ 병아리때 쫒기면 장탉 되서도 쫒기는 법, 이제는 커제를 극복 해야,  
maha0721 |  2020-06-24 오후 12:54:00  [동감1]    
바둑팬들이 언제 이기냐는둥 이제 못이긴다는둥 별소릴 다했지만 박정환을 극복하는데 채 6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누군가 지적했듯이 박정환 &커제에게 자주 진것은 실력보다 미천한 경험에서 온 핸디캡이었을수 있다. 많은수를 집중해야 하는 바둑에서 실수가 나와 진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 자주 최강자와 만나 경험을 더 쌓고 완전한 대국관으로 명국 많이 보여주기 바란다. 이렇듯 앞으로 순식간에 또 중국의 어떤 선수도 신진서와 대결에서 견딜수 없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벽이라 생각한 것이 이렇게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불안돈목 오백년 아성 ,,,절라도의 몰락,, 새시대 떠오른 태양 갱상도의 황제 등극이니라!!!!!!!!!!!!!  
서민생활 쯧쯧쯧쯔.... 여기서 왜 라도 상도가 나오냐?참으로 못난 자가 못난 소리 하고 있구 나.  
서민생활 상도 라도 이렇게 싸움 붙인자가 박정희였다. 꾸떼따이후 민정이양 우짜고 하고난 후에 박정희가 맨처음 민선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라도 표를 대거 받아서 대통령 당선되었다. 그전에 민주당 정권에서 장면 정권은 민주당 신파, 신파의 본거지는 대구 부산이었고, 구파의 본거지는 충청도 전라도 였었다. 구파의 젊은 지도자가 김영삼 이었고, 그리해서 유진산이 김영삼을 지지했었다. 신파의 젊은 지도자가 김대중이었다. 박정희 민선 대통령 8년간 대구 경북 우대로 전라도 지지도가 확 떨어졌고, 경상도 표를 집결해야 3선 선거에서 이길 것 같으니 당시 대구의 유력 정치인 이효상을 내세원서 전라도 가면 박정희 욕만 하니 우리 경상도가 똘똘 뭉 쳐서 박정희를 지지해야 한다고 선거 유세하고 다녔다. 한마디로 박정희 정권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이 경상도 전라도 지역간 대립이었다. 내가 사는 부 산에서는 이승만정권 그리고 장면정권 때에는 전라도 사람이 부산에서 국회의원 으로 당선되기도 했었다. 우리 민족이 정말 극복해야 하는 것은 박정희가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전라도 경상도 지역간 대립을 해소하는 것이다.  
maha0721 통촉하시오~~~이럴려고 글쓴게 아닌데 글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소. 내글 어디에 갱상도 절라도가 있단 말이오. 내고향이 지금은 행정구역상 갱상도지만 삼국시대에는 백제영토였소. 엣날로 거슬러 올라 가면 중국 일부도 우리 영토였고 대마도 또한 조선의 영토였지요. 앞으로 절대 경상.전라 편가르기 하지 마소.  
HIHIHI 텍사스주 1/3도 안 된 나라에서 남북으로 갈라치기 그 남쪽은 동서로 갈라치기 그 동쪽은 PK TK로 그 서쪽 전라도( 전주나주)는 전주로 나주로 갈라치고 갈라치고 또 갈라치고 정치판 괴물 지역감정이 어이하여 바둑판까지 번져 아까운 시간 창피한 줄도 모르고--------.  
tjddyd09 텍사스주 3분의 1 넘는다, 이것아, 남북한 다 합치면 약 22만 제곱 킬로, 미국 플로리다주 면적과 거의 비슷, 모양도 반도, 그 정도면 절대 좁은 면적 아니다,  
tjddyd09 불안돈목이는 좀 맞아야 사람 될듯, ㅋㅋㅋㅋㅋ  
eflight 서민생활 아무리 전라도라도 사실을 좀 제대로 알고 얘기하길.지역감정과 IMF 모두에서 김대 중은 떳떳하지 못하단걸 모르는가?  
tjddyd09 우리나라 아이엠에프 구제금융사태 몰고와 수많은 사람들 길거리 몰아내고 연쇄도산, 자살 시킨게. 바로 김영삼 이다, 김대중은 아이엠에프를 극복한 사람, 뭘 제대로 알고 짖어대라, 김영삼 묘지에서 당장 파내서 부관참시 해야 한다, 매국노 역적 이다,  
eflight 지랄. 지역감정자체를 김대중이 시작했다는거다. IMF자체를 김대중이 기아사태 로 시작했던것처럼. 김대중때 거지와 초등학생에게까지 카드 남발해줘서 자살한 사람들 잊었나? 경제 말아먹고 그거 떼우려고 국민연금 건강보험 다 말아먹은 것은 아나? 제가 해처먹은것도 모자라 감방안가려고 김대업 등용해 대국민사기 대선 치룬것도? 이러니 전라도가 전국민에게 욕먹는거다.  
cp갈매기 |  2020-06-25 오전 10:08:00  [동감1]    
두기 사모두 수고하셨고 멎진 승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아비 |  2020-06-25 오후 6:35:00  [동감1]    
신진서 구단 앞으로 더 정진하고 멘탈도 키워 더 좋은 바둑 두시길 기대합니다
박정환 선수도 심기일전하여 발전의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두 분 수고 많았습니당 ~
stepanos |  2020-06-25 오후 6:47:00  [동감1]    
박9단의 이번 매치를 보면서 박9단이 예전 이세돌9단에게 약했던 사실이 기억이 납니다. 박9단이 이9단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 최고기사에 등극했으면서도 이9단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신진서9단이 그전까지는 박9단에게 많이 밀렸었지만, 이제는 박9단을 대하는 방법이랄까 그런 것을 좀 알게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신9단이 이세돌9단을 많이 닮은 면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던 것으로 아는데, 박9단을 대할 때 마치 예전 이세돌9단의 기운을 얻어서 두는 느낌이 듭니다. 무결점 바둑으로 알려진 박9단의 바둑이 이번에 확실히 박9단의 약점이랄까 하는 것이 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9단과 둘 때는 확실히 거리를 두고 관망하는 바둑보다는 접근전으로 두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youhana |  2020-06-26 오전 6:19:00  [동감1]    
신진서 9단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
불안돈목 들어라 어명이시다!!!!!!!!!!!! 앞으로 모든 바둑인들은 신진서 대장군 가는길에 가로막지마라,,,,,,,,,,,,,,  
바둑정신 |  2020-06-23 오후 10:44:00  [동감0]    
신 진 서
희나리2 |  2020-06-23 오후 11:38:00  [동감0]    
아래 기리연구님, foxair님의 꼬릿글 말씀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기대하고..., 바둑문화의 저변확대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wjwq2 |  2020-06-24 오전 1:29:00  [동감0]    
국내용 아니길, 앞으로 세계대회에서 이름을 올리도록,,, 아니라면, 별 볼일 없는 기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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