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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8개 팀 선수선발식 열려
시니어바둑리그, 8개 팀 선수선발식 열려
[시니어리그] 오로IN  2020-06-25 오후 05:11   [프린트스크랩]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25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선수선발식에는 KH에너지(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를 비롯해 부천시(부천 판타지아-감독 이홍열), 영암군(영암 월출산-감독 한상열), 의정부시(의정부 희망도시-감독 이형로), 원봉(김포 원봉루헨스-감독 박상돈)과 신생팀 영천시(스타 영천-감독 윤종섭), 편강한의원(서울 구전녹용-감독 권갑용), 데이터스트림즈(서울 데이터스트림즈-감독 양상국) 등 8개 팀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수선발식은 각 구단 소개와 지역연고선수·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각 팀은 지난 19일 지역연고선수를, 23일에 보호선수를 사전지명했다.
4년 만에 리그에 돌아온 ‘일지매’ 유창혁 9단은 신생팀 서울 데이터스트림즈와 서울 구전녹용에서 동시에 부름을 받아 추첨을 통해 데이터스트림즈 품에 안겼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유창혁 9단 외에도 안관욱ㆍ정대상 9단, 이기섭 8단 등 4명의 선수 전원을 지역연고선수로 사전 선발했다.

▲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선수선발이 완료됐다. 8개팀의 감독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창혁 9단을 놓친 서울 구전녹용과 또 다른 신생팀 스타 영천은 지역연고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
기존팀 중에서는 부천 판타지아와 부산 KH에너지가 보호선수 지명을 포기한 가운데 영암 월출산이 보호선수로 1지명 차민수 5단을, 지역연고선수로 3지명 오규철 9단을 사전지명했다. 의정부 희망도시는 1지명 서능욱 9단과 2지명 김동엽 8단을, 김포 원봉루헨스는 김수장 9단, 김기헌 7단, 박영찬 5단을 1~3지명 선수로 보호했다.

8개 팀은 선수선발식을 통해 사전지명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영입에 나섰다.
디펜딩챔피언 부산 KH에너지가 드래프트 순번 1번을 뽑아 서봉수 9단을 가장 먼저 호명했으며, 뒤이어 스타 영천이 최규병 9단, 서울 구전녹용이 김일환 9단, 부천 판타지아가 김종수 9단을 1지명으로 선택했다.

드래프트 8번 부천 판타지아의 4지명 박종열 5단을 끝으로 선수선발을 모두 마친 8개 팀은 추첨을 통해 대진순번을 결정했다.

대진 추첨 결과 내달 13일에 펼쳐지는 개막전은 김포 원봉루헨스와 서울 구전녹용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어 14일에는 부산 KH에너지와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15일에는 스타 영천과 의정부 희망도시, 16일엔 부천 판타지아와 영암 월출산이 첫 경기에 나선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로 진행된다. 매년 오더제로 열렸던 경기는 전반기(1~7라운드) 지명제, 후반기(8~14라운드) 오더제로 진행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으로 열리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다섯 번째 우승팀을 가려낸다.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로 모든 대국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승팀에게는 35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000만의 상금이 주어지며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NH농협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며 바둑TV가 생중계한다.





▲ 김성래 감독.


▲ 김성래 감독(KH에너지)은 "4연패한다고 하면 다른 팀들이 싫어할 것 같아서 올해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천천히 가겠다. 조치훈 사범님이 오시지 못했지만 서봉수 사범님을 뽑는 행운을 가져왔다. 사실 1번을 뽑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했다. 내년에 조치훈 사범님이 오시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많이 헷갈렸다. 지금 기쁜 반 슬픔 반이다."라고 했다.


▲ 윤종섭 감독.


▲ 윤종섭 감독(스타영천)은 "대단히 만족한다. 과거 기전에 많이 참가해서 성적을 낸 기사들이다. 저와 인연을 맺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금년에는 우리 선수들이 팀명처럼 스타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우승을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 양상국 감독.


▲ 양상국 감독(데이터스트림즈)은 "부천판타지에서 4년 동안 열심히 했는데 성적을 못 내서 너무 죄송했다. 이번엔 유창혁 사범을 뽑는 행운을 얻었다. 랭킹이 가장 높을 뿐이 아니라 가장 어리다. 우리 팀이 동메달은 따지 않을까 싶다."라고 했다.


▲ 이형로 감독.


▲ 이형로 감독(의정부희망도시)은 "작년에 막판 스퍼트가 부족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3, 4지명의 성적이 부진했던 탓이다. 올해는 3, 4지명을 생각 이상으로 잘 뽑아서, 작년에 못 이뤘던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 한상열 감독.


▲ 한상열 감독(영암월출산)은 "면면을 보시면 볼수록 힘이 넘치는 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암월출산이야말로 무서운 팀이라고 자부한다. 군수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시고 홍보체육과에서 대단한 지원을 해주신다. 월출산의 기를 듬뿍 받고 무등산 전지훈련으로 대단한 광채를 발휘해서 우승 아니면 준우승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 권갑용 감독.


▲ 권갑용 감독(구전녹용)은 "선수선발을 놓고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80점 이상이라고 본다. 만족한다. 상대팀 전력과 장단점을 연구하고 치밀하게 훈련시켜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했다.


▲ 박상돈 감독.


▲ 박상돈 감독(원봉루헨스)는 "둘러보니까 다 훌륭한 팀이다. 우리 팀은 중간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년에는 2퍼센트 부족해서 우승을 놓쳤는데 회장님 이하 똘똘 뭉쳐서 반드시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 이홍렬 감독.


▲ 이홍렬 감독(부천판타지아)은 "원했던 선수를 다 뽑았다. 1번을 뽑으면 8번 가려고 했다. 팀워크는 최고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은 아직 중위권이 아닐까 싶다. 5년차 팀인데 한발짝 더 좋은 팀으로 가 보겠다."고 했다.


▲ 사회를 본 류승희 씨(왼쪽)와 유희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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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의사 |  2020-06-25 오후 5:19:00  [동감0]    
사람들 치우고 저 명단이 메인 컷으로 나와야 할 거 같은데요.
팀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코난도일 위에있어요  
tjddyd09 헐 ~~ 사람을 치우다니 ??, ㅋㅋㅋㅋ 사람이 무슨 물건 인감 ?>? 치우게, ㅋㅋㅋㅋ  
HIHIHI |  2020-06-25 오후 7:29:00  [동감0]    
이번에는 조치훈 사범님이 고사하셨나요? 보기 좋았는데-----.
영웅감각 코로나 때문에 못온답니다 후반부에 코로나 괜찬으면 올수 있을라나  
tjddyd09 조치훈님, 집이 일본 인데 코로나 때문에 안되죠, 당분간 외국 용병도 참여 불가 라네요,  
tjddyd09 |  2020-06-25 오후 11:07:00  [동감0]    
류승희 사범님 , 인형 같이 이쁘당, 류승희님 피아노 치는 동영상 좀 올려 주샘 !~ ㅋㅋㅋ
大竹英雄 |  2020-06-25 오후 11:25:00  [동감0]    
조천일출사범님의 올해도 다승왕 기대합니다
껍대기 |  2020-06-26 오후 9:27:00  [동감0]    
이 사람들이 농민인가 농협이 이 사람들 도시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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